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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안방에서 레스터시티를 맞이한다. 양팀의 최근 행보는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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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순위에서 우세를 보이는 토트넘이지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맨시티와 리버풀을 추격해야 한다. 토트넘이 시즌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레스터시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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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지난달 30일 리그 1위 리버풀을 상대로 1대1 무승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최근 7경기에서 2승1무4패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경기들과 같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활약해 준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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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리그 19위)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치는 리그 5위 맨유는 84.08%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반면, 풀럼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2승1무4패를 기록중이다. 리그 순위 역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12월 치른 두 팀의 대결에서는 1대4 완패한 경험이 있다.
풀럼에 안방 이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최근 분위기 및 지난 맞대결 결과를 고려해 볼 때 맨유의 승리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 밖에 맨시티(리그 1위)와 첼시(리그 4위)간의 대결에서는 맨시티가 66.57%의 투표율을 얻었다. 카디프시티와 만나는 사우스햄턴도 65.90%을 기록해 EPL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비야, 헤타페 높은 승리 예상 기록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안방경기를 치르는 세비야와 헤타페가 70% 이상의 투표율을 얻어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 예상됐다.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비야는 78.93%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양팀의 무승부는 13.49%로 나타났다. 반면, 에이바르(리그 10위)는 7.58%의 투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셀타비고와 만나는 리그 5위 헤타페 역시 73.14%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6.85%로 나타났고, 원정경기를 치르는 셀타비고(리그 16위)의 투표율은 가장 낮은 10.01%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5회차는 오는 9일 오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