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 원주종합체육관이 20년 전, 1997년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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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DB는 이날 경기에서 '클래식 데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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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일반석에 한해 성인 6000원, 어린이 2000원 등 1997년 티켓가격으로 판매한다. 관중출입구에서는 1990년대 유행한 DDR, 두더지게임 등의 추억의 게임기가 설치된다.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추억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경기 중에는 1990년대 그때 그시절 인기가요 음악들로 운영된다. 치어리더 특별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구단 SNS채널 레이아웃도 90년대 스타일로 꾸며져 운영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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