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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둘째 날 아침, 핀란드 4인방의 아침 메뉴는 숙취를 달래기 위한 대구탕이었다. 대구탕이 마음에 쏙 든 빌레는 "나 이거 먹다 시원해서 죽을지도 몰라"라며 그릇째 드링킹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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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여름 같아"라며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씨에 깜짝 놀랐다. 광안리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은 친구들은 탈의를 하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바다수영을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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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가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점심식사 메뉴는 언양불고기였다. 언양불고기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미를 위한 스페셜 메뉴였다. 주문한 불고기가 나오자, 빌푸는 "고기 굽는 소리에 빠졌네"라고 말하며 고기가 익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고기가 다 익자 친구들은 곧장 식사모드에 돌입, 무한 먹방을 선보였다.
점식식사를 마친 4인방은 이기대 수변공원을 방문했다. 빌푸는 한국 여행 계획 회의 중 "부산에 이기대공원이란 곳이 있다. 바닷가 산책로인 것 같다. 코스가 바로 바다 옆에 있다"며 이기대 수변공원의 산책을 희망했다. 산책로 탐방에 나선 친구들은 푸르른 바다의 풍경과 숲길을 보며 힐링 했다.
부산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맥주와 치킨이었다. 특히 친구들은 순살 치킨 한마리, 치즈가 들어간 볼, 매운맛 치킨 한 마리, 갈비맛 치킨 한 마리에 맥주 3L 까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스페셜한 주문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친구들은 말 그대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부산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