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윤미가 셋째 출산 후 모유수유 소식을 전했다.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간 새벽1시 50분 신생아 아가와 엄마. 둘만의 밤시간은 참으로 길고도 깁니다~ 엄마가 잠이들까 하면 쭈쭈 달라고 입을 뻐끔뻐끔 거리며 울지요 쭈쭈주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아주고 곤히 잠을 재우고나면. 이때같이 자야하는데. 엄마잠은 어느새 달아나버리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시간엔 요렇게 세번정도 반복하면. 아침이 옵니다. 잊고있던 #현실육아 다시 시작합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엄마에게 잠든아가는 천사같은 미소로 피로를 풀어주네요. 둘만의 새벽을 즐겨보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아침해는 분명 뜰테니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는 새벽 모유 수유를 하며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육아의 고충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다. 특히 이윤미는 지난 2015년 둘째 딸을 낳을 당시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수중 분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월 22일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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