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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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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첫 스튜디오 촬영을 맞아 공복의 즐거움을 느끼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맞는 재기발랄한 위장 세트를 마련했다. 살구, 분홍, 하늘색으로 귀엽게 위장을 표현한 '우리의 위 속' 세트는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제작진은 만질 수 있는 진분홍 슬라임으로 위액을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끌어올렸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빵 터지는 스튜디오 세트는 '공복자들'의 재미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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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율 공복에 도전하며 실패할 경우 벌칙을 수행하는 내기를 진행 중이다. 특히 공복 도전으로 체중 감량 중인 노홍철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폭풍 감량으로 전성기 시절의 빛나는 외모를 회복한 노홍철의 멋있는 비주얼이 눈에 확띈다. 그가 과연 공복을 통해 얼마나 살이 빠졌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노홍철은 지난 1일 방송된 중간 점검에서 80kg대 초반 몸무게에 진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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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로 무장한 '우리의 위 속' 세트에서 진행된 '공복자들' 완전체 첫 녹화분은 오는 1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