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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남과 북이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전단계다. 남과 북은 하계올림픽 유치의향서를 오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삼자 회의 때 IOC에 제출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남측 유치 신청 도시를 선정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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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가 막대한 국비가 들어가는 국제 대회 유치 관련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지난 1988년 하계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한 서울시는 평양시와 2032년 남북올림픽 서울·평양 동시 개·폐회식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국은 현재 독일과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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