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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조 타격코치는 지난 31일부터 KIA 스프링캠프가 펼쳐지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KIA 타선에 대한 전망'을 묻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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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조 코치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선수는 최원준(22)을 비롯해 류승현(22) 박준태(27) 이창진(28) 등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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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조 코치는 "김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대로 준비시키는 것도 나의 임무다. 홍세완 타격코치와 함께 바꿔나갈 것이다. 서로 협력하면서 좋은 성적을 남기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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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조 코치는 한국과 오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이국의 땅이지만 한국 문화와 선수들을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 일할 수는 없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한국 프로야구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선수들도 점점 강해지는 것이 보인다. 매년 성장하고 강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한국야구 매력에 대해선 "항상 배고픔을 느끼면서 갈망하는 것이 보인다"고 했다.
새 공인구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도 코우조 코치의 임무다. 그는 "일본에서 코치를 할 때도 장타가 감소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이번 캠프에서 배팅, 펑고 훈련을 통해 어떻게 해서든 1점을 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키나와(일본)=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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