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인생 2막을 시작한 '맘'영애, 배우 김현숙이 돌아왔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에서 영애(김현숙)는 마침내 긴 노처녀의 삶을 끝내고 꿀벌이의 엄마가 되어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강원도에 신혼집을 차린 영애 부부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영애는 마을에 나타난 멧돼지를 쫓아내 감사패를 받는 와중, 딸 헌이를 잃어버린 것을 눈치채고 찾아 나서며 극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우는 헌이를 품에 안고 모유수유를 하는 등 현실적인 육아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또 헌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하는 중에는 장소를 불문하고 모유수유 하는 것은 물론 아기의 울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분노하며 막말을 내뱉는 보석(정보석)의 모습에서 실제 엄마들의 고충을 그대로 표현, 육아맘들과 무한 공감대를 형성시켰다는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김현숙은 국내 최초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영애' 속에서 12년 동안 굳건히 극의 중심을 지켜내며 유일무이한 캐릭터 '영애'를 완성시켰다. 이에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오랫동안 한결같이 사랑 받아온 김현숙이 만들어 나갈 또 한번의 레전드 시즌 탄생에 기대가 한 층 높아지고 있는 바.
한편, '맘영애'로 돌아온 김현숙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