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발트 3국으로 음식탐구를 떠난 돈 스파이크와 김동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에스토니아에 이어 라트비아로 넘어간 '먹보스' 돈 스파이크와 '먹조수' 김동준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의 전통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거대한 시장의 크기와 다양한 재료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돈 스파이크는 식재료 폭풍 소비를 하며 '돈 쓰는 돈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레시피 개발을 위해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 돈스파이크는 한국에서 보았던 채소들과 전혀 다른 모습의 현지 채소들에 놀라면서도 차근차근 요리를 진행했다. 돈 스파이크는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많은 고민과 부담을 가지면서도 1차 레시피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현지인의 집을 방문하는 열정을 보이며 라트비아 가정식에 대한 요리법을 익혔다. 훈훈한 분위기에 현지인들과 식사를 마친 돈 스파이크는 "따뜻한 분위기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거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미식 여행 뒤에 한국에서 팝업 식당을 열어 돈 스파이크만의 새로운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먹형제' 돈 스파이크와 김동준의 케미와 다양한 먹거리가 돋보이는 신개념 음식탐구 프로그램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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