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시후-장희진은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 /제작 하이그라운드, 원츠메이커 픽쳐스)에서 각각 인생 전부를 오직 복수를 향해 달려가며 기자에서 검사까지 됐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심문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된 차우혁 역, 인생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 준 남자와 남편 죽음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펼치는가 하면, 참담했던 결혼 생활까지 고백하게 된 한정원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욕망으로 뒤덮인 추악한 현실에 지쳐가는 서로에게 위로를 안기는, 비극적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박시후-장희진이 뜻밖의 재회에 감정이 폭주하는 '퇴근후애(愛) 허그 샷'을 선보인다. 극 중 퇴근 후 집에 들어선 차우혁이 자신을 맞이해주는 한정원을 보고 와락 끌어안는 장면. 차우혁은 한정원을 따스하게 토닥이며 안아주고, 한정원은 차우혁의 따스함에 눈물을 글썽이며 더욱더 품으로 파고든다. 이때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면서 두 사람을 긴장케 하는 것. 늦은 밤 차우혁 집을 찾아온 사람은 누구일지, 두 사람이 차우혁 집에서 재회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두 사람이 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재회하게 되는 장면"이라며 "박시후, 장희진의 열연으로 탄생한, 더욱더 깊어지는 '비극 케미'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