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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구단 관계자는 "윤석민이 우측어깨와 내전근(허벅지 안쪽) 부상으로 11일 귀국이 결정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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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코치진도 결단을 내려야 했다. 윤석민의 몸 상태도 그렇지만 일정상 결정이 필요한 시간이 다가왔다. 11일부터 2주간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을 사용할 예정이라 KIA는 어쩔 수 없이 원정 연습경기를 떠나야 한다. 두산을 포함해 야쿠르트, 주니치, 한신, 요미우리 등 일본팀과 9일간 7경기를 치른다. 훈련보다는 실전감각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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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석민의 어깨 상태는 50% 수준. 2016년 오른어깨 웃자람뼈 제거 수술한 곳에 통증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미 수술을 한 차례 받은 탓에 어깨 컨디션이 100%로 돌아오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도 스프링캠프 기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윤석민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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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투수 최고참이 됐다. 윤석민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더 늦어지면 안된다. 기회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조급한 건 사실이다. 경쟁하는 입장에서 처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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