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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인턴 이용진은 꽃무늬 고무줄 바지에 알록달록한 형형색색의 물풍선을 한 가득 넣고 있다. 특히 제대로 걷지 못한 채 잔디밭에 이리저리 뒹구는 멤버들의 처절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웃음보를 터지게 만든다. '지니어스 정'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기진맥진한 채 넋이 빠진 정준영의 모습과 함께 집 나간(?) 물풍선을 열심히 주워담은 김준호, 물 싼 바지를 부여잡고 힘겹게 걸음걸이를 옮기는 김종민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무슨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관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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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촬영장을 이탈하기까지 하는 등 도망과 몸싸움 속에서 멤버들이 지켜야 했던 것은 물풍선뿐만이 아니었다. 물풍선 무게를 견디지 못한 바지가 점점 흘러내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바지가 벗겨지는 일촉즉발 위기가 발생한 것. 이를 보다 못한 제작진이 "옷 좀 제대로 입어주세요"라며 노출금지령까지 엄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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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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