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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5일 웨스트햄에 1대1로 비긴 후 맨시티가 에버턴에 2대0으로 완승하며 골득실차로 맨시티에 1위를 내줬다. 웨스트햄전 직후 클롭 감독이 주심 케빈 프랜드에게 항의하고 언론을 통해 코멘트한 데 대해 FA가 소명을 요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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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점들에 대해 눈감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문제다. 만약 우리가 지난 2경기를 이기고 맨시티가 비기면서 승점 62점을 얻었다면 기뻐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뻐하지 않는다. 인생에서 언제나 사람들은 우리가 '했었어야 하는 것'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가 준비해야할 유일한 일은 '바로 다음'이다. 다음날, 바로 다음 도전, 바로 다음 경기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경기날까지 치열하게 싸울 것"이라는 강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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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0일 본머스와의 리그 홈경기 후 24일 맨유 원정, 28일 왓포드와의 홈경기, 내달 4일 에버턴 원정, 내달 10일 번리와 홈경기를 치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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