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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개된 '뒷바라지 인생' 사연은 5살 무렵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며 스스로 학원을 찾아가는 등 남다른 면모와 재능을 보이는 딸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왔지만 28세가 된 지금까지도 가수의 꿈을 쫓으며 여전히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딸 때문에 힘들다는 50대 어머니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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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미 20대 후반이 되어버린 딸에 대한 불안감에 "이제 안정적인 일 찾아보는 것이 어떠냐?"라고 물어보기도 했지만 딸은 "난 가수 못하면 죽는다. 엄마는 내 인생에 신경 꺼"라는 대답만 돌아왔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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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과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가수가 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딸의 말을 듣던 이영자는 자신도 다른 꿈이 있었다며 오디션에 수백 번씩 떨어지면서 실력을 길렀고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꿈과 현실을 동시에 찾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딸을 위한 조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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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에릭남이 고민주인공의 딸을 위해 어떤 조언을 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영자의 꿈이 무엇일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