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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레스 베일은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그는 후반 29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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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활짝 웃었다. 지난 2013년 9월 레알 마드리드 생활을 시작한 가레스 베일은 217경기 만에 100골을 달성했다. 경기 뒤 산티아고 솔라리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그는 목표를 달성한 뒤 매우 행복하게 경기를 마쳤다. 늘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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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76골을 터뜨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골을 비롯해, 세계클럽선수권(6골), 코파 델 레이(2골)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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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