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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 듀엣곡 대결에서는 세배도령과 도시까치가 '퀸'의 대표곡 '돈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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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듀엣곡 대결에서는 세배도령이 승리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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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벨은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지수연이었다. 지수연은 "멤버 도연과 유정이가 한 무대를 보면서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다. 좋은 기회를 얻어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고, 오늘 무대를 통해서 다 보여드려서 후련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클림트는 뮤지컬 '위키드'의 '중력을 벗어나'를 불렀고, 세배도령은 혁오의 '톰보이'를 불렀다. 클림트는 폭발적인 성량의 브로드웨이급 무대를 선보였다. 세배도령은 세상의 쓸쓸함을 전부 담은 목소리로 청춘들의 공감을 샀다.
투표결과, 클림트가 세배도령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 세배도령은 다름아닌 펜타곤의 진호였다. 진호는 "록의 매력을 느끼고 오늘 첫 시도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