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 당시 하지정맥류 수술로 인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이상화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털어놨다. 이상화는 "하지 정맥류에 걸려서 올림픽 1년을 앞두고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 후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금메달을 걸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상화는 올림픽 선수로서의 인생에 자신에게 100점을 주었다. 그는 "선수생활 동안 저는 제가 세운 목표를 다 이뤘다. 주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는데, 신경쓰지 않고 이 자리까지 왔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었고, 금메달은 못 땄지만 등수 안에는 들어서 은메달은 땄기에 그것조차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당당한 마인드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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