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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도란(유이)은 강수일(최수종)과 나홍주(진경)의 관계를 집안에 알리게 됐다. 김도란은 남편 왕대륙(이장우)에 "이 세상에 우리 아빠를 감싸주는 분이 한 분 더 계셔서 감사하다"라며 나홍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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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홍주는 강수일에게 "결혼 절대 후회 안한다. 저도 상처 많은 사람이다. 우리 상처 보듬으면서 살아요"라고 결혼을 굳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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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도란은 박금병(정재순)을 오랫동안 설득해 오은영, 장다야에게 종전선언을 하게 만들었고, 오은영은 더욱 더 김도란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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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무기징역도 석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다야는 아버지 사건 기사를 다시 찾았다. 그 사진을 보며 다시 강수일을 떠올린 장다야는 "내가 미쳤나보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강수일과 나홍주은 김도란, 왕대륙과 함께 결혼식 준비를 하며 "우리 네 사람 이제 한 가족이 됐다"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장다야의 큰아버지는 공항으로 가던 길에 또 다시 강수일을 발견했다. 이에 장다야에게 전화해 "내가 지금 네 아빠를 죽인놈을 본 것 같다. 네 오빠한테 아빠를 죽인놈 석방되서 나왔는지 알아보라고 해"라고 당부했다. 이에 장다야는 아는 사람을 통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았고, 석방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강수일과 나홍주는 빵가게에서 가족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 시간 장다야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강수일임을 알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