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술에 취한 송해린(정유진 분)은 한밤중에 은호의 집 벨을 눌렀다. 이 모습을 본 단이는 집에 못 들어가고 길거리를 헤맸다. 그러다 우연히 서준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고, 갑자기 내린 비에 함께 우산을 쓰고 식당으로 향했다.
Advertisement
은호와 단이는 서준에게 같은 출판사에 다니고 함께 산다는 사실을 들켰다. 서준은 대놓고 "두 사람 무슨 관계이냐. 난 단이씨에게 관심이 많다"고 물었고, 이에 단이는 "친남매나 다를바 없는 아는 동생 누나이다.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산다"고 해명했다. 은호와 서준은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