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쇼케이스에는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이시언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 속에 불금을 더욱 뜨겁게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비하인드 토크에서 "영화를 통해 엄복동을 알게 됐다"고 운을 뗀 정지훈은 "자전차 하나로 전국의 자전차 대회에서 1등을 놓치지 않으셨던 분으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지켜주셨던 인물이다. 여러분도 영화를 보시면 자랑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 '엄복동'을 통해 첫 영화 제작에 도전하기도 한 이범수는 "'황재호'라는 인물을 통해 일제강점기, 무력 투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3.1운동 100주년에 개봉하는 '엄복동'이 담은 의미를 전했다. 일미상회 소속 자전차 선수이자 엄복동의 절친 '이홍대' 역을 맡은 이시언은 "이 영화를 통해 정지훈 배우와 절친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해, 극 중에서 보여줄 두 배우의 절친 케미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공정한 게임 결과와는 달리, 네 배우의 다정한 팬 서비스는 현장에 모인 응원단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