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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양은 지난 10일 유튜브에 '준희의 데일리'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진행자로 나섰다. 준희 양은 이날 처음 올린 6분짜리 '# 첫 소개영상'에서 "최근 루프스병을 앓아 몸이 퉁퉁 붓고 체중이 10kg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화면에 보이는 준희양의 얼굴은 예전보다 부어있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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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어오른 얼굴을 의식하면서 "마스크 없이는 살수가 없다. 피부 반점이 올라오고 각질이 일어나 뜯어지면서 몸에 상처도 생겼다"고 증상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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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란에는 "건강 챙겨서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자라길"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네" "하늘나라 엄마도 대견해 할듯" 등의 대부분 최준희를 응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최진실과 친햇던 모델 이소라도 직접 댓글로 "준희야, 지금 너의 영상은 아픈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분명 힘이 되어줄거야. 숨지 않고 용기 내어 진실된 모습 보여준 준희야 고맙다! 이모도 많은 걸 느꼈어"라며 "앞으로도 준희의 브이로그 기대할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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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는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한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스스로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피부, 관절, 신장, 신경 등의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병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완치는 어렵지만 10년 생존율이 90% 이상이다. 루푸스는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병이다. 치료는 약물로 이뤄지는데, 주요 장기 침범이 없을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라리아제를 써서 증상을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