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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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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공격력, 높이, 수비 등 모든 면에서 GS칼텍스에 앞섰다. 4라운드 세트스코어 0대3 완패를 설욕했다.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승리를 따내겠다"는 박 감독의 전략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17득점으로 다소 아쉬운 득점력을 보인 외국인 공격수 톰시아 대신 레프트 이재영이 펄펄 날았다. 양팀 최다인 24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 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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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박 감독은 "이재영은 어떤 경기를 해도 만족하지 않는다. 실수했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고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배구에 눈을 뜨며 힘보다 테크닉이 좋아지니 덜 지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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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시아는 약간 아쉬운 득점력을 보였다. 대신 톰시아에게 원하는 건 높이에 대해선 만족감을 보였다. 박 감독은 "이날 몸이 괜찮았다. 초반에 욕심부리는 것 같아서 '길게 보고 때리면 좋을 것 같다'고 주문했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블로킹에서 적극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했다. 높이로 상대 외인을 불안하게 해야 하는데 공격보다 그 부분에서 톰시아가 괜찮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