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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 되는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아픈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다시 사진기자로 변신한 남자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매회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연예계의 뒷판, 그 짜릿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벌어질 치열한 '빅이슈 쟁탈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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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17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빅이슈'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주진모-한예슬-신소율-최송현-송경철-오광록 등 '빅이슈'를 이끌어 나갈 주역들을 비롯해 이동훈 감독, 장혁린 작가는 첫 만남, 첫 호흡부터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박진감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열정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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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은 한예슬은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으로 열연한다.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셀럽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마는 위악적인 인물. 셀럽 못지않은 세련미를 가진 커리어우먼의 매력 발산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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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The K2' 이후 3년 만에 장혁린 작가와 재회하게 된 송경철은 서울역 지하도 골목대장 두철 역으로, 오광록은 학위 여부는 알 수 없는 자칭 박사 홈리스 고박사 역으로, 현장을 아우르는 관록의 열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믿보배'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전이 더해진, 웃음과 긴박감으로 꽉 찬 '대본 리딩' 현장이 연출되면서, 2019년 '빅이슈'를 몰고 올, 화제의 드라마 등극을 예고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