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는 지갑을 열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올 시즌 내내 제대로 된 전력보강을 하지 않았다. 일각에서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이적 소식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인터밀란)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를 목표로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플레이에 매료됐다. 영입 최우선 후보에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독일 리그 등을 두루 거친 이반 페리시치는 지난 2015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다. 최근에는 아스널의 타깃이 됐다는 이적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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