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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아 누나 '원샷투샷'에 내가 피처링을 했다. 다음에 다시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그러다 정규앨범을 준비하게 됐고 '오토파일럿' 곡이 나오자마자 보아누나가 떠올랐다.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바로 오케이 해줬다. 너무 좋았다. 보아 누나가 스튜디오로 초대도 해줬고 녹음을 하며 내 의견도 물어보시고 더 좋게 곡을 만들어줬다. 너무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 원래 보컬들은 테이크를 많이 끊는데 보아 누나는 두 세번 안에, 한시간 정도 걸려 녹음을 끝냈다. 프로패셔널이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잘한다', '이러니까 보아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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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가 월드투어다. 내 음악으로 전세계를 다 가보고 싶다. 내 음악을 좋아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내 음악을 들어주고 교감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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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까지 가면 정말 성공했다는 거니까 항상 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다.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다 차례가 있는 것 같다. 나도 계속 열심히 할 거다. 20년 뒤에 들어도 음악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고 싶다. 그런 만족을 위해 지금 더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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