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샤이니 태민이 '언니네 라디오'를 통해 즐거운 입담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샤이니 태민이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오랜 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인사를 건넸고, 이때 박지선이 깜짝 등장했다.
평소 샤이니의 팬으로 유명한 박지선은 "이동 중이었는데, 저쪽에서 후광 때문에 눈이 부시더라. 태민 씨 였다"며 웃음을 지었다.
태민은 "지선 누나가 스케줄이 있으신데도 오셨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고, 박지선은 "시사회 스케줄이 있는데, 30분 놓쳤다. 나중에 다시 보면 된다"며 태민 팬임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그는 "태민 콘서트를 봤는데, 깜짝 놀랐다. 안무가가 안무를 짜줘도 본인 느낌으로 다시 승화시켜준다. 못 하는 게 없다"면서 "예능 블루칩이다. 진짜 재미있는 친구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박지선은 "다리가 진짜 길다"고 덧붙였고, 박지선의 응원에 자신감을 얻은 태민은 "민호형이 키가 제일 크지만, 비율은 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태민은 최근 타이틀곡 '원트'('WANT')를 공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원트'에 대해 "장르적으로 레트로한 감성이 있다. 그것을 세련된 비트와 사운드로 풀었다"며 "가사도 '나를 더 원하게 될 거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그래서 '원하게 될거다'해서 '원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크게 소리를 켜서 듣는 걸 추천한다"면서, 포인트 안무에 대해 "포인트라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 느낌이다. 그래서 딱 짚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트'는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콜롬비아가 추가된 전 세계 30개 지역 1위에 올랐음은 물론,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특급 에이스' 태민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트'에는 치명적인 킬링 유혹송 '원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7트랙으로 구성, 태민은 수록곡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태민은 "수록곡 '아티스틱 그루브(Artist groove)'는 '원트'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섀도(Shadow)'는 후렴이 되게 좋다. 들으면서 공연에서 하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넣은 노래다"고 말했다. 또한 'Truth'에 대해 "'사랑해'라는 말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나온 곡이다. 진심을 담은 내용인데 일종의 팬송이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혼잣말'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태민은 "이 노래를 부를 때 코가 막혀있는 상태였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았다. 여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혼자 들으면서 좋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태민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다. 들어갔다가 나와서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춥더라"며 "샤워 하는 곳이 있었는데, 따뜻한 물이 조금씩 나오더라. 계속해서 따뜻한 물을 몸에 부었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태민은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태민은 지난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WANT'를 발매, 오는 1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