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줄기세포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지난해 1년간 발표된 줄기세포 관련 논문들의 주저자들 중 만 40세 미만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업적이 가장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국제학술지 '줄기세포중개의학(SCTM)'에 게재한 '관절염 환자에서 줄기세포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 교수는 "지금까지 골관절염에 있어 연골 손상에 대한 효과적인 재생 치료방법이 없는 가운데, 줄기세포기반의약품을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 병변에 이식해 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함으로써 골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한데 대해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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