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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 김영옥, 박준금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이 만든 '핵인싸'의 비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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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으로 대한민국 반찬 맛을 통일 시킨 김수미는 "나는 사라져 가는 옛날 반찬을 하는 거다. 외국에 사는 분들이 엄마 생각이 나서 울면서 방송을 본다고 한다. 한 번은 영국에서 편지가 왔다. 그래서 고구마순 김치를 해서 보냈다"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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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은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 출연한 것에 대해 "열정 하나로 했었다"고 운을 뗐다. "국수를 만드려다 수제비를 만드는 한이 있어도 빈상은 대접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최근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을 통해 할리우드 입성에 도전하기도 한 박준금은 "대본이 나오면 외워야 하잖아. 영어 대본을 받았는데 죽겠더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그러면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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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를 다니다 하루 아침에 주말 드라마 주인공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박준금은 '잊혀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컴플렉스로 남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큰업니 김영옥은 "남의 땅에 집을 지었다고 생각하지마. 우리 자리는 언제든지 오는 사람이 제 몫이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