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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에 대해 "본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전말의 대하여 설명을 하고 싶지만, 피해자님 본인의 입장을 들어보지 않았고 또 피해자님과는 2년간 연락을 안한 지 오래됐다. 연락도 닿지 않고 또 제가 연락을 함부로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자세히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다"고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현재 피해자에게 연락해 놓은 상태라는 최준희는 "연락이 닿는다면 꼭 다시 한 번 직접 사과를 드린다고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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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거듭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최준희는 "저에게 큰 상처를 받아 학교를 자퇴한 피해자님을 포함하여 이 사건 이후로 많이 실망하셨고 언짢으셨을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고 사죄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저 때문에 많은 아픔을 받았을 그 친구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현재 저는 맹세코 그 친구에게 아무 악감정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이고 정말 그때의 저에 행동에 대하여 항상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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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최근 루프스병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루프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생명엔 크게 지장이 없지만 난치병으로 꼽힌다. 그는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금 나아지기 시작해서 퇴원했다. 일단 그 병에 걸리게 되면 몸이 완전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 없다. 제일 중요한 건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갑자기 늘었다. 몸에 피부는 피부병 걸린 사람처럼 반점이 올라오고, 홍반이 생기고, 각질들이 일어난다. 아직도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 완전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든다"며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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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준희는 10개월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도 공개했다.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남자친구의 얼굴을 직접 공개하며 "요즘 맨날 남자친구만 하루도 빠짐없이 만난다. 사실 남자친구 있는 거 밝힐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어차피 앞으로 영상 찍으면서 자주 나올 친구라서 그냥 공개하기로 했다. 영상 찍으면서 남자친구 숨길 이유는 없다"며 오붓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