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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번트, 공이 뒤로 빠졌을 때, 바운드가 큰 투수앞 타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서 수비훈련을 진행했다. 공이 뒤로 빠져 투수가 홈 커버를 오는 수비를 한 뒤 돌아가는 오승환을 코치가 불러세웠다. 오승환이 공을 잡을 때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오승환은 홈 플레트 위에서 3루주자가 오는 방향을 정면으로 보고 섰다. 두번의 훈련 모두 그렇게 했다. 코치는 그렇게 서지 말고 홈플레이트를 옆으로 비켜 서서 공을 잡으라고 했다. 오승환은 "정면으로 서면 주자의 슬라이딩에 의해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서서 주자가 슬라이딩해서 지나가게 하라고 했다"면서 "내가 어릴 땐 정면으로 서라고 배웠다 수비도 날이 갈수록 바뀌는 것 같다"라고 했다.
스캇데일(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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