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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경쟁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가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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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10년 동안은 호날두(34·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양분했다. 각각 5회씩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경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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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발롱도르 주인공은 누가 될까. 유력한 후보가 등장했다. 20세의 신성으로 불리는 주앙 펠릭스(벤피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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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포르투갈 출신이어서 '제2의 호날두', '뉴호날두'라 불리며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의 스포츠 전문 매체 AS지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파운드를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펠릭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펠릭스의 에이전트인 페드로 코르데이로는 "펠릭스는 1999년 세대에서 나온 최고의 재목 중 하나이며, 포르투갈 축구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할 수 있는 등 발롱도르 후보자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고 자신했다.
포르투갈 21세이하 대표팀에서 뛰던 펠릭스는 작년 11월 벤피카와 계약하면서 2023년까지 1억2000만유로의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당시 펠릭스는 "나는 포르투갈 최고의 클럽에 있고 세계 최고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전문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벤피카가 펠릭스의 바이아웃을 2억유로로 늘리기 위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펠릭스는 벤피카 입단 이후 1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