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준희는 3분 남짓한 영상에서 "지난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하여 피해자님과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최준희에 따르면 2년 전 작은 다툼으로 시작되었던 싸움이 커져 학교 폭력 재판이 열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준희는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금 나아지기 시작해서 퇴원했다"며 "일단 그 병에 걸리게 되면 몸이 완전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 없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 타고 다닌다. 제일 중요한 건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갑자기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영상에서는 선뜻 알리기 힘든 연애 사실과 남친의 얼굴을 수줍게 공개했다. 최준희는 "요즘 맨날 남자친구만 하루도 빠짐없이 만난다. 사실 남자친구 있는 거 밝힐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어차피 앞으로 영상 찍으면서 자주 나올 친구라서 그냥 공개하기로 했다. 영상 찍으면서 남자친구 숨길 이유는 없다"며 오붓한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의 유튜브 활동은 진정성 있는 자기고백으로 소통 욕구를 풀고 대중들과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진실의 팬들은 최준희가 어린 나이에 대중 앞에 나서서 다시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과거 개인방송 때도 악플을 받아 힘들어한 적도 있다. 최준희도 이를 의식했는지 채널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운영 방식을 바꿨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둘째(장녀)로, 첫째(장남) 환희에 이어 2003년 3월 1일 태어났다. 본명은 조수민이었으나 2008년 4월 성을 어머니를 따라 최씨로 개명하며 이름도 준희로 바꾸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