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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월 16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87~88회에서 유이의 성숙해진 연기가 돋보인 회차였다. 앞서 김도란의 아빠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김도란에게 어떤 폭풍이 몰아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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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유이는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김도란의 상황과 감정선을 따라가며 고조시켜온 감정이 폭발하는 유이의 연기에 시청자는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격하게 터트리는 눈물이 아닌 감정을 꾹꾹 눌러 담는 울음이었기에 시청자는 더욱 안타깝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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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예고에서 김도란이 동네 주민에게 "살인자의 딸"이라며 폭언을 듣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빠가 살인자라는 사실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아온 김도란이 새로운 시련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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