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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3승22패로 5할 승률을 사수하며 단독 4위를 지켰다. 반면 2연승을 달리던 SK는 흐름이 끊어졌다. 랜드리가 34득점 5리바운드, 허 훈이 2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 반면 SK는 헤인즈가 30득점으로 홀로 분전했다. KT는 양홍석이 빠져 있는 상태다. 국가대표 차출이다. 단신 외국인 선수 덴트몬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있다. 주말 백투백 경기를 치렀다. 체력적 부담이 있다. 에이스 랜드리의 체력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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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키 포인트는 역시 랜드리와 헤인즈였다. SK도 김선형이 부상, 안영준이 국가대표 차출로 없다. 외곽에서 슛을 쏠 선수가 없다. 최준용은 외곽포에 대한 기복이 상당히 심하다. 결국 헤인즈의 의존도가 극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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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한희원이 리바운드 도중 팔꿈치를 과도하게 사용했다. 곧바로 퇴장을 당했다. 팔꿈치의 과도한 사용으로 퇴장당한 사례는 올 시즌 첫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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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4쿼터 뒤늦게 3-2 지역방어로 수비를 바꿨지만, 소용이 없었다. 79-70, KT의 리드.
한편, 울산에서는 양희종 오세근이 빠진데다, 김승기 감독이 수술로 자리를 비운 KGC가 모비스를 85대82로 눌렀다. 모비스는 7연승에 실패. 하지만 35승11패로 2위 전자랜드에 3.5 게임차 앞선 단독 1위.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