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복면가왕' 파바로티는 브로맨스의 박현규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파바로티와 클림트의 대결이 펼쳐졌다. 파바로티는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 클림트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했다.
유영석은 "특집 다운 퀄리티였다. 한 명은 99.9점이고 99.99점이다. 두 분다 예술이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파바로티에 대해 "이 노래를 선곡할 줄 몰랐다. 3라운드에 선곡한 것은 자신감이 엄청난 것이다. 이 노래는 방 어지르듯 불러야 한다. 어지르고 정리까지 했다. 짜임새 있고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며 호평했다.
이어 클림트에 대해서는 "박효신의 '야생화'는 노래를 잘 불러야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곡이다. 정말 어려운 곡인데 너무 잘해주셨다"며 치켜세웠다.
집계 결과 클림트가 68대 31로 파바로티를 꺾고 가왕 후보로 결정됐다. 패배한 파바로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브로맨스의 박현규였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