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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프로에 입문한 안혜지는 어느덧 다섯 시즌째 뛰고 있다. 농구선수로는 단신(1m64)임에도 강단 있는 플레이로 팀의 주전을 꿰찼다. 올 시즌은 벌써 30경기를 소화했다. 평균 6.5점-6.4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다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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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정 감독은 "안혜지가 22분 가까이 뛰면서 무득점에 그쳤다. 본인이 깨우쳐야 한다. 물론 도움에 재미가 들려서 그런 것도 있다. 하지만 슛을 한 번 밖에 쏘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이소희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수밖에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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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에는 유독 유망주 선수가 많다. 안혜지뿐만 아니라 진 안도 그 중 한 명이다. 정 감독은 "진 안은 재능이 출중하다. 우리 팀을 떠나 한국 여자농구에도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현재 파워포워드에 진 안처럼 하드웨어를 갖춘 선수는 많지 않다. 진 안이 성장해야 한다.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발전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아직 수비력이 부족하다. 힘들어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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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