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파이어볼러' 한승혁(26·KIA)이 두 번째 선발 점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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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은 18일 일본 오키나와의 고자싱킹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한다. 한승혁은 지난 11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바 있다.
'괴물루키' 김기훈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국보급 투수'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의 마음을 훔친 김기훈은 14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무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3회말 제이콥 터너에 이어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기훈은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KIA가 상대하는 히로시마는 지난해까지 센트럴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최강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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