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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개천 23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은 2019년 2월 19일 기해년 정월대보름 진향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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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선제들과 지역주민들은 정월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을 제수로 올리고 부럼을 깨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눈다. 특히 24절기 중 우수절기와 겹치는 기해년 정월대보름 진향재는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가 주재하는 정화수대법회와 달집태우기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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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교에서 정월대보름 제사와 재계의식을 진향재라 하는 것은, 동지에 정음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새해 첫 보름(음력1.15) 상원을 맞아 순양의 자리에 드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시정원주의 정화수기도와 취정원사의 달집점화는 음양의 조화 즉, 생무생일체의 상생조화라는 깊은 뜻이 있다며, 기해년 선교의 진향재는 불과 물의 조화를 통하여 남북통일과 민족의 화합을 기원하고, 음양의 대표적 상징성을 갖는 남녀의 사회적 갈등이 치유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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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선교정회 2기, 선교개천 23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단을 창설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 "선교수행법 선도" · "선교사상철학 선학"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을 정립하고,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으며, 선교 정기간행물 보급으로 선교신앙의 길을 제시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개최하여 민족종교대통합을 주창하는 등 한민족 선사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