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진명호(왼쪽)가 17일 대만 가오슝의 칭푸구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포수 안중열과 함께 지켜보다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가오슝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롯데는 오는 20일 대만 프로리그 소속 푸방 가디언즈와 첫 평가전을 갖는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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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진명호(왼쪽)가 17일 대만 가오슝의 칭푸구장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포수 안중열과 함께 지켜보다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가오슝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롯데는 오는 20일 대만 프로리그 소속 푸방 가디언즈와 첫 평가전을 갖는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