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MD는 지난 2월 16일 경남 남해군의 아난티남해cc에서 올해 첫 라운딩을 하면서 '지브이투어 V12' 고반발 드라이버를 시타했다. 다도해변의 아름다운 풍광도 비교가 안 될 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데, 지난해 12월 납회 때보다 평균 15m 늘어난 드라이버 비거리였다.
50대 초반인 MD가 별다른 연습도 없이 시즌 첫 라운딩에서 바로 장타를 친 이유는 드라이버를 지브이투어 V12로 바꾼 것 외에 설명할 수가 없다. 고반발 비공인 티타늄 헤드,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헤드 디자인, 가벼우면서 단단한 샤프트라는 '3중 장치'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맞바람을 뚫고 타구를 똑바로 가장 멀리 보냈다.
시타 소감상 지브이투어 V12 고반발 드라이버는 상대적으로 젊은 골퍼가 기존 비거리를 더욱 멀리 보내도록 제작한 '중장년층 장타 병기'라는 느낌이다. 살살 달래가면서 쳐야 하는 여타 시니어용 드라이버와 달리, 이 제품은 비공인 고반발이면서도 풀 파워로 마음껏 휘두를 수 있었다. 이 덕분에 비거리가 저절로 늘어난 것이다. 국내에서 V12 전용으로 개발한 고가의 헥사곤(6각) 수제 샤프트의 '가벼운데 단단한' 특성 덕을 보는 듯했다. 외관상으로도, 강한 인상의 흑갈색 헤드 크라운과 블랙 샤프트가 이 드라이버가 고반발 비공인이라는 티를 느끼지 못하게 했다.
남성용은 9.5도와 10.5도, 샤프트 강도 R과 SR 중 선택하면 된다. 일반 공인 드라이버 R을 쓰는 분은 지브이투어 V12 역시 R 구매를 추천한다. 공을 강하게 때리는 파워 히터는 SR을 선택하면 된다. 여성용은 가장 표준적인 11.5도, 강도 L 한 모델로 나왔다.
버전 V1을 시작으로 V12까지 오면서 오직 비거리만을 위해 지브이투어가 연구 개발해 탄생한 '중장년 장타 비밀병기' V12 고반발 드라이버를 최저가로 구매하려면 스포츠조선 든든몰에 가면 된다. 든든몰에서는 64%할인가인 198,000원에 판매중이다. 이 드라이버는 헤드만도 30만원 후반대에 판매하고 있는 지브이투어 최고가 라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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