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탬퍼드브릿지가 '사리 감독' 성토로 가득했다.
토크 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18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의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이곳에서는 첼시와 맨유의 FA컵 16강전이 열렸다. 첼시는 맨유에게 0대2로 졌다.
경기가 끝나갈무렵 첼시 관중 사이에서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비난하는 노래가 울려퍼졌다. 팬들은 "망할(F***) 사리볼"이라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내일 아침이면 경질될 것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원정응원을 온 맨유 팬들도 이에 화답했다. 맨유 팬들은 이 노래가 나온 뒤 바로 "무리뉴를 다시 데려고 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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