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몬스타엑스가 녹화장에 등장하자 MC 정형돈은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 난리라더라"며, 그들의 별명인 '와카와카 선배'를 언급했다. 이는 몬스타엑스의 지난 활동곡인 'Shoot Out'의 가사 중 'Walker Walker'의 일본어 발음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그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매료된 일본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사람으로 리더 셔누를 꼽았다. 셔누는 수줍게 "나인 것 같다"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은 "셔누 형이 (일본에서) 밖에 나가면 교통체증이 생길 정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셔누는 "등잔 밑이 어둡다고 대중교통은 오히려 편안하게 이용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문파 결정전도 펼쳐졌다. 섹시파는 셔누만 선정됐다. 이호석은 큐트파, 이주헌-이민혁은 무당파였으며, 유기현은 분위기 한파, 임창균은 무성의파, 채형원은 클럽파 등으로 결정됐다.
Advertisement
멤버들이 뽑은 식탐 1위는 원호였다. 원호는 "설렁탕 먹으러 가면 공기밥 8그릇을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짜파게티 5개 먹고 라면 5개 먹고 밥 말아 먹고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리더 셔누가 공복에만 나오는 특유의 미간이 있다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