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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와 박상하가 부상으로 결정한 삼성화재지만, 타이스와의 호흡을 맞춘 송희채가 18득점을 올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희미한 '봄배구' 희망을 안고있다.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하고, 3위권팀들의 결과를 지켜본 후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그러기위해서는 무조건 남은 경기를 다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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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는 삼성화재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있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송희채는 "아직 안끝났다. 시즌 중반부터 기회가 오고, 놓치고를 반복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확률일 수도 있고, 가설에 가깝지만 어쨌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잡으려고 훈련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끝까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며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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