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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주 첫 만남에서 '영상 콘텐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찾은 허참과 서레프는 둘만의 채널 제작에 나선다. 그러나 초반부터 채널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며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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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허레프TV'로 채널명을 결정한 두 사람은 본격 '허레프 오락관' 영상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후 폭탄돌리기부터 뿅망치 게임까지 허참과 서레프는 어느새 축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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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나기만 하면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는 전원책과 이솔립은 이날도 학교 방학 숙제를 함께 하면서 역시나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 웃음을 유발했다.
숲속 산장에서 조우한 두 사람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으라는 첫 번째 미션에 극과 극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주현이 소파에 누운 채 "그냥 한 끼만 먹자"며 '귀차니즘의 대명사' 다운 모습을 보여준 반면, 최유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노주현을 쇼파와 분리시키려 고군분투해 재미를 더했다.
최유리는 "세 끼를 다 먹어야 한다. 닭볶음탕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노주현은 "세 번 다 네가 해"라면서도 직접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이때 면 먼저냐, 수프 먼저냐를 시작으로 최유리의 잔소리 폭탄이 시작됐고, 노주현은 "오늘 따라 가기 시작하면 계속 그럴 것 같다. 내 페이스를 가져가야한다. 페이스에 말리면 안 될 것 같다"며 11세와의 기 싸움으로 웃음을 안겼다.
tvN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케미를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