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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의 간판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부상 전까지 14골을 득점하며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케인은 지난달 14일 열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발목을 다친 후 치료와 재활에만 몰두해왔다. 부상이 생각보다 심해 당초 3월이 넘어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복귀 일정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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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번리전 이후 부담스러운 일정이라 케인의 복귀가 더 반갑다. 토트넘은 번리전 후 첼시와 아스날을 연속으로 만난다. 강팀들이고, 런던 라이벌이기도 하다. 이 두 경기를 잘 치러내야 마지막 우승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내달 6일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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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인 복귀 외에도 토트넘에 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케인에 이어 미드필드 핵심 자원 델레 알리도 부상 회복 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리는 케인에 이어 지난달 21일 펼쳐졌던 풀럼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쭉 결장했었다. 알리는 내달 2일 아스날전 복귀가 예상된다. 알리까지 돌아오면 토트넘은 완전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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