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동희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김동희는 얼마 전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에서 착하고 순한 차서준 역을 맡아 제대로 TV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촬영 현장에선 작품 속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콘셉트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장 스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톤온톤의 수트 셋업에 부츠까지 맞춰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뽐냈으며, 네온 포인트가 들어간 컬러풀한 룩으로 그간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교복 패션으로부터 탈피하기도 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맡게 된 서준이를 대한 감회가 남달랐을 거라 묻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서준이에게 받은 첫 느낌이 너무 순수했다. 극 중 나이가 고등학생인데 이 정도의 동심을 지니고 있는 친구라니!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지 나름의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 날을 회상했다.
드라마 이야기상 함께 출연하는 또래 배우들이 많았겠다는 질문에는 "우리끼리 정말 많이 친해졌다. 요즘도 단체 채팅방 알림이 계속 울릴 정도다. 영재 역을 맡았던 건희 형이랑 서로 붙는 씬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형과 너무 각별하게 친하다"며 서로 간의 우정을 자랑했다.
그 외 김동희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컷은 나일론 3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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