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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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김영권을 감바 오사카로 보낸 광저우 헝다는 또 다른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해 공백을 메웠다.
박지수는 2018년 경남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33경기를 뛰며 2골을 넣었다. 능력을 인정받아 생애 첫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전북현대 등 K리그 구단뿐 아니라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박지수는 중국행을 택했고, 광저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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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를 보낸 경남은 송주훈 이광선 등을 영입하는 등 일찌감치 대비책을 마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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