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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홀서빙을 맡아 일일주막을 찾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을 반갑게 맞이해 준 이종혁은 서빙은 물론이고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특유의 친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이종혁은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 손님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눌 뿐 아니라,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간난아이까지 능숙하게 안고 달래며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위엄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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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은 겉보기에는 어딘가 어설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야 하는 일들 모두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늘 기본 이상의 성과를 낼 뿐 아니라 필요를 요하는 곳이 있다면 달려가서 도움을 주는 츤데레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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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바르고 곧은 성격으로 인해 까칠해 보일 수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뉴스팀장 이형석으로 안방극장을 흔들고 있는 이종혁은 '지막리'를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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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