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북유럽에서 겪었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비, 이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내가 예전에 사우나에 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사우나에 앉아 있는데 여성 두 분이 나체로 들어왔다"면서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한국말로 '여탕인가?'하고 나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Advertisement
이어 "그런데 그분들이 '괜찮아요. 앉아요'라더라. 그래서 '나 여자친구 있어'라고 하고 나왔다. 그분들은 황당하게 생각했을 거다"며 "물어보니 사우나만 공용으로 이용하게 돼 있더라. 뭘 입고 가면 '얘 뭐지?'라고 생각한다더라"고 설명했다.
비는 "다른 나라 문화에 젖어든다는 게 쉽지 않더라"면서 낯선 문화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