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북유럽에서 겪었던 황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비, 이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내가 예전에 사우나에 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사우나에 앉아 있는데 여성 두 분이 나체로 들어왔다"면서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한국말로 '여탕인가?'하고 나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그분들이 '괜찮아요. 앉아요'라더라. 그래서 '나 여자친구 있어'라고 하고 나왔다. 그분들은 황당하게 생각했을 거다"며 "물어보니 사우나만 공용으로 이용하게 돼 있더라. 뭘 입고 가면 '얘 뭐지?'라고 생각한다더라"고 설명했다.
비는 "다른 나라 문화에 젖어든다는 게 쉽지 않더라"면서 낯선 문화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