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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리나는 "저희가 공개 연애를 했기 때문에 연애 때부터 숨기는 것 없이 비밀번호 등 숨기는 것 없이 다 오픈했다. 공개 연애를 하던 중 여행을 갔는데 그때 결혼을 고민할 사건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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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자를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안절부절 못 하고 뒤척이니까 남편이 깨더라. 내게 '뭐해? 왜 안자?'라고 물어보더라. 휴대전화를 보여주니 변명을 하더라. '동창이야. 네가 지금이라도 전화하라고 하면 할게'라더라. 저는 궁금한 게 주고받은 문자는 많은데 전화번호가 저장이 안 된 게 이해가 안됐다. 그리고 주고받은 연락 횟수는 많은데 문자는 남아있는게 없었다. 문자를 지운 게 수상했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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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는 "남편이 훈련 때문에 익산에 머물고 있다가 저를 보러 다시 올라왔다. 그때 이상하게 휴대전화가 보고 싶더라. 보니까 베가 모르는 다른 메신저 앱이 있더라.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어떤 여성분한테 '날씨가 좋아' '영화 보러 가자'라는 문자가 있더라. 바로 남편에게 '왜 이 여자한테 익산에 오라고 하나? 전에 그 여자냐?'라며 난리를 쳤다. 결론적으로는 한 방을 쓰는 동료가 '형 여자 좀 소개시켜주세요'라고 부탁을 해서 중간역할을 한 거라고 하더라. 그 동료도 저에게 해명을 해줬다. 그때 이후로 작은 오해도 남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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